김어준 / 사진=tbs 교통방송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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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열기'가 포함된 댓글 / 사진=네이버 댓글란 캡처

'옵션 열기'가 포함된 댓글 / 사진=네이버 댓글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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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이 댓글 부대 의혹 증거로 ‘옵션 열기’를 주장한 가운데 일부 댓글에는 여성 혐오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 김어준은 댓글 부대 증거로 ‘옵션 열기’를 언급하며 댓글 부대가 댓글을 복사·붙여넣기를 하면서 그 앞에 ‘옵션 열기’라는 단어까지 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어준은 “댓글 부대가 특정 기사에 다는데, 논리 개발자는 따로 있는 게 확실하다”며 “고급 정보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다던가 여당이나 조국 민정수석도 타깃이 잘 된다”고 말했다.

'옵션 열기'가 포함된 여성 혐오 댓글 / 사진=트위터 캡처

'옵션 열기'가 포함된 여성 혐오 댓글 /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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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또는 다음 포털 사이트에 ‘옵션 열기’를 검색한 결과 다수의 댓글에 ‘옵션 열기’가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 그런 댓글은 정권 비판 외 젠더이슈에도 포착됐다.


8월26일 게재된 KBS 방송 기사에서 ‘옵션 열기’가 포함된 댓글에는 “메갈 X년”이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일각에서는 댓글 부대가 여성 혐오 분위기를 가중하는 데 이용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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