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12월12일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공로상·모범장서가상 시상 및 '출판정책연구소' 출범 선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제2대연회실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연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출협의 발자취와 현재를 살펴보고 향후 지향해야 할 100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1부 70주년 기념식과 2부 초청강연, 3부 송년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70주년 기념식에서는 윤철호 출협 회장의 기념사와 내빈축사에 이어 출협 70년의 발자취 및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이 상영된다. 또한 협회 발전에 기여한 6명에 대한 공로상 및 '2017 모범장서가상'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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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판 관련 각종 자료조사 및 수집, 통계집계, 각종 이슈점검 및 분석업무 등을 통해 대정부 제안을 벌이게 될 '출판정책연구소' 출범을 선포하고, 소장으로 내정된 김명환 교수(서울대 영문학과)가 연구소의 설립취지 및 향후계획 등을 설명한다. 출협은 지난 9월 출판정책본부 안에 정책팀을 신설해 출판 관련 조사연구 업무를 강화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내년 상반기 안에 정식 출범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출협의 70년 역사는 한 단체의 발자취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성장, 발전해온 한국 근현대 출판사의 족적이기에 더욱 뜻 깊다"면서 "출판정책연구소 발족 등 현재 협회가 힘을 쏟고 있는 많은 시도와 변화가 출판계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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