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 작가. 사진제공=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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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14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황지영 작가(36)의 장편동화 '리얼 마래'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문학과지성사가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신선한 문제의식과 안정된 문장력, 탄탄한 구성력 등이 믿음직한 작품이다. 작가는 진보적인 부모가 가진 허위의식 아래 상처를 입은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다루면서도 균형감을 잃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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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송문학상은 한국 창작동화의 길을 연 마해송(1905~1966)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년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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