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내년 면세점 턴어라운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에 대해 내년 면세점 턴어라운드로 영업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3분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면세점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으나 4분기 영업이익 73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면세점 사업부문이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개선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판단됐다. 면세점 사업부문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하는 근거는 2017년 말 기준 제주 공항 면세점이 조기 영업 종료됨에 따라 영업손실 119억원이 일시에 소거될 것이고, 또 한중관계 회복으로 중국 인바운드가 증가해 서울 면세점의 외형성장과 실적개선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면세점 시장 전반에서 출혈경쟁이 진정되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수익성 개선 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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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타임월드 백화점은 대전 내 56%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부권에서 루이뷔통, 프라다, 롤렉스, 까르티에 등 유일하게 명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강력한 MD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M/S는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판단됐다. 올해 3분기 42억원의 부가세 환급을 제외하더라도 5%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인 Cash-Cow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4,500억원(YoY, +34.47%), 영업이익 44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내년 1분기 서울 면세점이 BEP를 달성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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