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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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2부(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가 인창수 감독(45)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


서울 이랜드 구단은 5일 "지난해부터 코치로 합류한 인 감독은 구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적임자로 파악했다"고 했다.

이랜드는 올해 K리그 챌린지에서 8위에 머물렀다. 지난달에는 김병수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후 새 감독을 물색해 인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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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감독은 어린 시절을 아르헨티나에서 보냈고 1994년부터 2년간 당시 이랜드 푸마 축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아르헨티나와 한국에서 지도자로 경험을 쌓았다. 2013년 K3 포천 시민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해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 두 차례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이랜드 코치로 일했다.

인 감독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시급한 선수 구성을 마치고 동계훈련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단이 보여준 차별화된 팬 친화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귀감이 되는 프로 스포츠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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