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성추행 논란…“온유 있으면 안 사요” 팬들 굿즈 불매 운동 진행
그룹 샤이니 온유가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뒤늦은 사과문을 게재해 팬들이 샤이니 굿즈 불매 운동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 아티스트 시즌그리팅’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월별 플래너, 포스터,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2018년 시즌그리팅에서 문제가 된 것은 홍보 영상에 온유가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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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일부 샤이니 팬들은 SM 시즌그리팅 불매 운동을 진행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샤이니_시즌그리팅_불매’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한편 5일 온유는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 4개월 만에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하게 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샤이니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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