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경남고 동기로 지난 대선때 문 후보 캠프서 활약한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 5일 민선7기 서초구청장 도전 뜻 밝혀 눈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진익철 민선5기 서초구청장이 4년간 공백기를 거쳐 민선 7기 서초구청장에 다시 도전한다.


진 전 구청장는 5일 “내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초구청장 선거에 나서기 위해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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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책 ‘운명’에 문 대통령의 경남고 동기로 나온 진 전 구청장은 지난 대선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진 전 구청장은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23회에 합격, 서울시와 청와대, 송파구 부구청장, 서초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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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전 구청장은 서울시 총무· 문화과장, 재정기획관 ·공보관 ·문화관광 ·환경 ·재무국장· 송파구 부구청장, 상수도본부장을 마치고 1급인 지방관리관으로 퇴직했다.


이후 민선 5기 새누리당 후보로 서초구청장에 당선돼 ‘현안회의’ 개최를 통한 주요 문제에 대한 해결책 도출과 주민들에게 핸드폰 번호가 적힌 명함으로 주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주민과 소통에 앞장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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