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이 5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4,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1% 거래량 64,938 전일가 445,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된 다수의 파이프라인 중장기 마일스톤 수취 모멘텀과 시장 평균치를 상회하는 원외처방액 성장률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력 파이트라인 성공 확률 상향조정과 적응증 확대 모멘텀을 고려해 목표주가 역시 67만원으로 올렸다.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당뇨신약의 글로벌 임상 3상은 4일부터 시작됐다. 매일 맞던 당뇨 주사 주기가 주 1회에서 월 1회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신약으로 2020년 중 임상이 완료될 예정이다.

강양구 연구원은 "지난해 반환된 인슐린 기전 미국내 임상 1상 개시로 중장기적으로 인슐린 콤보 파이프라인 재평가 역시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물 롤론티스도 상업화 단계에 근접했다. 강 연구원은 "2012년 미국 제약사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된 파이프라인으로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는 약물로 내년 1분기 중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내년 중 허가 신청 제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간염치료제 HM15211과 선천성 고인슐린 치료제 HM15136 등이 2018년 중 임상 개시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해 중장기적으로 라이선스 아웃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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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로 비영업가치를 기존 4조7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임상 단계별 신약 개발까지 성공 확률을 임상 1상 기존 17%에서 22%로 상향하고 임상 2상은 기존 24%에서 30%로, 임상 3상 기존 55%에서 65%로 상향한다"며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된 롤론티스 서방형 기전이 부각되며 적응증 확대 가능성 고려해 기존 호중구감소증 시장 타겟을 20%에서 50%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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