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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세계백화점만의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고객들과 만난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 매년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캐릭터를 직접 만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화제성 높은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매장 내부에 각종 트리, 장식, 조명 등을 통해 시즌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올해부터는 크리스마스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선보인다. 본점 본관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과 함께 향후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양대 콘텐츠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마스 캐릭터는 신세계백화점 내외부 연출을 책임지는 비주얼머천다이징(VMD)팀이 지난 1년간 기획부터 개발, 론칭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국내외 유명 캐릭터 작가들을 직접 접촉했다.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캐릭터에 녹여낼 수 있는 네덜란드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 리케 반 데어 포어스트를 선정했다.


이후 6개월동안 브랜드 디자인팀과 일러스트 작가가 본격적으로 회의를 거듭하며 협업했고 그 결과 '푸빌라'라는 메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푸빌라는 특정 동물이 아닌 상상 속의 캐릭터로 설정됐다. 하지만 아이들과 고객들에게 좀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하얀 백곰을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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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이달부터 전점에서 푸빌라와 관련 캐릭터로 매장연출을 진행하고 푸빌라가 들어간 쇼핑백과 포장지도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향후 푸빌라를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 모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푸빌라와 친구들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동화를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신세계백화점의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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