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사러 백화점 가자" 외투 최대 65% 할인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백화점들이 주말을 맞아 롱패딩 등 외투를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3일까지 '윈터 아우터 패션 페어'를 열고 네파·블랙야크·라푸마 등 총 7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외투를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본점은 같은 기간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연다. 주크, CC콜렉트, 메종드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외투를 최대 50% 할인해 내놓는다. 노원점은 르카프, 케이스위스, 머렐 겨울 아우터 박람회를 진행해 최대 8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3일까지 '2017 현대백화점 아우터 페어'를 연다. 브랜드별로 아우터 물량을 30% 이상 늘려 역대 최대인 총 100만점, 200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행사는 현대백화점 전점(15개)과 아울렛(5개), 온라인쇼핑몰(더현대닷컴)에서 동시에 열린다. 패딩, 코트, 모피 등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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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은 3일까지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모피 커리어 대전'을 진행한다. 최대 70%의 할인가에 인기 모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진도모피, 근화모피, 동우모피, 엠씨, 데미안, 크레송 등이 참여한다. 일부 브랜드는 구매 고객에게 가죽장갑과 밍크장갑을 증정한다.
강남점은 5일까지 '남성·아웃도어 패딩 아우터 팩토리' 행사를 이어간다. 8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 K2, 컬럼비아, 블랙야크,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 12개와 캠브리지, 킨록앤더슨, 티아이포맨 등 남성복 브랜드 12개가 참여한다. 80억원 규모 물량이 쏟아진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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