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2018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행과 신한베트남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8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 : 신한은행)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기업가 및 근로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년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과 함께 우리나라 새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부동산 정책 및 부동산 시장 전망을 소개해 베트남 현지 기업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우리나라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는 570억달러(10월20일 기준 집계)를 돌파해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한인 기업인은 최신 경제 및 시장 자료를 신속하게 접하기 어려워 관련 사업 계획 수립과 투자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고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경제 동향 및 이슈 자료를 주간 단위로 약 5000여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국내 금융사 최초로 매년 상하반기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 전망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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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은 1993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지난달 기준 20개 점포를 둔 최대 외국계 은행으로 도약했다. 연내 ANZ 은행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 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경제 전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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