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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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고전 공포영화 '월하의 공동묘지(1967년)'를 재해석한 오인천 감독의 '월하'가 다음 달 개봉한다고 제작사 영화맞춤제작소가 30일 밝혔다. 월하의 공동묘지는 명문가의 아들 김한수(박노식)와 결혼한 월향(강미애)이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찬모 난주(도금봉)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죽어 혼령이 돼 나타나는 내용을 그린다. 월하는 원작에서 월향의 넋을 위로하려고 세운 '기생월향지묘'가 실재한다고 믿는 이들이 탐사에서 겪는 기괴한 일들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는다. 도입부에 변사를 배치하고, 원작 속 유명한 장면들을 적극 활용하고 변용했다. 미국 포틀랜드영화제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소녀괴담(2014년)', '잡아야 산다(2015년)' 등을 연출한 오인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윤진영·김준섭·정성훈·히로타 마사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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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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