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그룹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올레드TV·계열사간 시너지 성과 인정"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그룹은 30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하현회 LG그룹 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1985년 LG금속으로 입사한 하 부회장은 2012년부터 2년간 (주)LG 시너지팀장을 맡아 계열사간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2014년부터는 LG전자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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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업계는 올레드 TV 미래를 불확실하게 전망했지만 하 부회장이 올레드 TV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며 차세대 TV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며 "시너지팀장으로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에너지, 자동차부품 등 그룹 주력 사업과 차세대 사업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하 부회장의 프로필.
◆출생 : 1956년생
◆학력 : 부산 금성고, 부산대 사학 학사, 일본 와세다대 경영 석사
◆주요 경력
-LG금속 입사 (1985년)
-LG디스플레이 전략기획담당 / 상무 (2003년)
-LG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 부사장 (2007년)
-㈜LG 시너지팀장 (2012년)
-LG전자 HE사업본부장 / 사장 (2014년)
-㈜LG 대표이사 (2015년)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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