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내면,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김장김치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복내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인자)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60세대와 경로당 33개소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장에 쓰인 배추는 지난 9월 여성자원봉사 회원들이 공휴지 100여평에 배추를 심어 수확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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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률 면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 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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