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운영위원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8년 연속 수상
2017 지방의원 공약이행분야 수상 영예, 2010년부터 이어온 진기록 계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 2010년부터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8년째 수상해 온 서울시의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공약이행분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3700명에 달하는 지방의원 중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의 이행정도를 엄격하게 심사·평가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6대 분야 30대 과제’를 지역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의회운영을 책임지는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 광진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 ▲ 육아 및 보육 지원 강화 ▲ 공공시설 및 노후 학교시설 개선 ▲ 자양유수지 내 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의 공약 이행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8년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시민과 구민만을 바라보고, 우직한 노력이 큰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힘써 온 결과”라며 “특히 광진구민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가장 컸다”고 강조했다.
또 “어느덧 임기 종반을 향해가는 시점이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속대상 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 이 날 수상자의 상격(최우수, 우수)도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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