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사진=연합뉴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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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경찰이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자유총연맹 총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연맹 법인카드 사용내역·회계자료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재는 부임 이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초까지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하는 등 연맹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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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김 총재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 총재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계열로 정치활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민주당에서 활동해 왔으나 2010년 이후 보수 쪽으로 선회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을 지내다 2016년 자유총연맹 총재로 부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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