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배우 한다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가족사진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게스트들이 남편 사진을 보자마자 "키가 거의 2미터는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한다민은 "남편이 나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남편도 자기 인지도가 나보다 더 높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록창 연관검색어에 '한다민 남편 2미터' 등으로 검색어가 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