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과거 홈쇼핑에서 귤 판매하던 시절…‘여전히 레전드로 불려’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과거 루시드폴이 출연한 '귤 판매 방송'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5년 12월 루시드폴은 CJ홈쇼핑에서 이민웅 쇼호스트와 처음으로 음반과 감귤 세트 패키지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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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루시드폴은 귤 탈을 쓰고 나와 직접 재배한 무농약 귤을 소개했다.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1000세트 한정의 패키지 앨범이 완판됐다.
특히 인터뷰 화면 뒤편에는 소속사 동료 연예인 이진아, 정재형, 정승환 등이 앉아 계속해서 귤을 까먹으며 쇼핑 욕구를 자극하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은 많은 이들에게 ‘홈쇼핑 레전드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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