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73.1%, 3주연속 상승세…국민의당 4.4% 창당이후 최저치<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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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3.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20~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한 응답자가 전주대비 1.5%포인트 오른 73.1%(매우 잘함 48.8%, 잘하는 편 24.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주중으로는 상당한 폭으로 결집한 보수층(긍정 46.0%, 부정 46.8%)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초박빙으로 좁혀졌고, 60대 이상에서도 큰 폭으로 결집하는 등 대구·경북(TK)과 충청권, 수도권 등 구(舊) 여권 지지층에서 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상승세는 최경환 한국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등 박근혜 정부에서의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의 지속적 확산,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의 ‘포항지진 막말’ 논란, ‘수능 연기 결정’ 등 정부의 포항지진에 대한 신속한 대처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정당지지율에서는 국민의당이 4.4%로 0.5%포인트 하락해 창당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대비 0.5%포인트 오른 51.8%로 50%대 지지율을 이어갔다. 한국당은 1.6%포인트 하락한 16.7%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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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0.1%포인트 내린 5.6%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1.9%포인터 상승한 6.9%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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