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성남시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낙엽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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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내년 공공근로 사업에 39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1단계(2018년 1월4~4월18일) ▲2단계(5월1~8월13일) ▲3단계(9월3~12월17일)로 나눠 진행된다.


단계별 지원 예산액은 12억500만~13억3000만원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4개월 간 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안전관리 등의 3개 분야에서 시민농원 가꾸기,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등 73개 사업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만 18~64세며 근무조건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이다. 일당 3만7650원이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하루 3시간(주 15시간) 일하고, 일당 2만2590원을 받게 된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 경비 3000원을 지급한다. 4대 보험도 가입된다.

시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308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신청서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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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는 다음달 29일 개별 통보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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