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작가 5人이 말하는 '서울 골목'
연희문학창작촌 '2017 아시아문학창작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아시아 작가들이 도시와 골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쓴다.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하는 '2017 아시아문학창작워크숍'에서다. 베트남의 자 응언, 인도네시아의 오까 루스미니, 네팔의 나라얀 와글레, 팔레스타인의 아다니아 쉬블리, 태국의 우팃 해마무 등이 모여 '서울, 골목'을 주제로 에세이를 집필한다. 이들은 연희동과 연남동, 성북동, 익선동, 낙원동, 부암동 등을 산책한다. 이어지는 대담에서 응언과 와글레, 쉬블리는 소설가 김이정·오수연, 평론가 고영직 등과 '상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루스미니와 해마무는 소설가 김민정·손아람 등과 '자유'에 대해 말한다. 에세이는 계간 '아시아' 내년 봄호를 통해 발표된다. 대담, 낭독회 등은 모두 무료로 공개된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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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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