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4차 女 1000m 금메달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날 1000m 결승에서 캐나다의 킴 부탱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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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전날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함께 결승전에 출전한 심석희는 2위를 달리다 마지막 코너에서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에게 밀리며 맨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가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다섯 명이 경쟁한 결승에서 심석희는 최종 4위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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