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19일 '2017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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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7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마켓포커스 국가로 초청돼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은 중국 리드전시주식회사에서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아동전문 도서전이다. 지난 4년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출판업계 최고의 수출입, 네트워킹 및 브랜딩 플랫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약 40개국의 321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비즈니스 방문객 9000여명을 포함해 총 3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지원하는 마켓포커스 한국관(108㎡)에는 교원, 미래엔, 사회평론, 신원 에이전시, 에릭양 에이전시, 웅진씽크빅 등 국내 출판사 및 관련 에이전시 6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민다.


출협은 참가사들의 정보와 주력 도서를 수록한 한국관 안내책자와 한국의 출판 동향을 포함한 영문 회원명부를 출판 관계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국내 도서와 출판사를 홍보하고, 참가사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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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관 참가사 도서를 비롯해 고래뱃속, 논장, 도서출판 마루벌, 소수출판사, 장수(이카로스의 날개), 컬쳐플랫폼, 파란자전거, 현암사 등 8개사의 위탁도서 28종과 그림책 48종도 전시한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출협 주최의 콘퍼런스도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윤철호 회장은 "사드 영향으로 양국의 출판인들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고충이 많았다"면서 "이번 도서전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불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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