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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15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경기도에서 내진설계 여부를 확인하는 조회 건수가 평소보다 2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진발생 안내 문자가 발송된 15일 하루 동안 '경기도 부동산포털-건축물 내진설계 정보' 조회건수는 1만6094건으로 평소(800여건)보다 20배 이상 늘었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건수도 4665건을 기록하고 있다. 내진설계 정보조회 방법을 묻는 도민들의 전화도 평소보다 증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1월 경주지진 발생 이후 전국 최초로 내가 사는 집과 주변 건물의 내진설계를 온라인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건축물 내진설계 정보조회' 서비스를 경기도 부동산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정보조회를 하려면 경기도 부동산포털(http://gris.gg.go.kr)에 들어가 '건축물 내진설계 조회 바로가기'와 '원스톱서비스-건축물대장'을 클릭하면 된다.

지진조회서비스는 연도별 법적기준에 따라 내진설계 여부를 색상으로 표시해 이용자가 찾는 건물은 물론 주변 건물의 상황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내진설계 적용이 안 된 곳은 흰색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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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물 주소를 검색하면 내진설계 적용여부와 건물의 허가일자, 사용승인일자, 층수, 연면적도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부동산포털은 현재 ▲내집마련 주변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지역개발정보 ▲학교ㆍ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도내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조회수는 60만건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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