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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톱스타 커플인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결별했다.

16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결별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로 헤어졌으며 연예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 2015년 3월23일 ‘런던 데이트’…“배려심 깊고 뜻한 매력에 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이른바 ‘런던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열애 소식이 불거졌다. 이후 둘의 소속사는 "1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수지는 이민호의 매력에 대해 "배려심 깊고 따뜻한 매력에 끌렸다"고 전했으며, "묵묵하게 일하면서 데이트 하겠다"고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 수 많은 결별설…“결별설 사실 무근, 잘 만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수 많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5년 9월2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지 6개월 만에 나온 결별설로 이민호의 소속사는 "소속사도 몰랐던 사실이다"며 이민호에게 직접 확인했고, 한 시간 만에 "결별설은 사실 무근이다. 잘 만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2016년 1월1일 한 매체는 또 다시 이민호와 수지 커플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당시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와 이민호는 잘 만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 수지·이민호…이제는 각자 연예계 활동에 전념


한편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으며, 수지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미래를 보는 기자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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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반올림’(2003), ‘논스톱5’ (2005), ‘사랑찬가’ (2005),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EBS의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후 2009년에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한류 스타로 발돋음했다.


수지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시작으로 2010년 4인조 걸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0년 7월1일 데뷔 싱글 ’Bad But Good’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미쓰에이는 이 노래로 데뷔 22일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며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에 걸 그룹이 되었다. 이후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입문, ‘빅’(2012),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건축학개론’(2012), 등의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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