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윤종신이 미스틱 후배들과 회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건반 위의 하이에나' 캡쳐

지난 10월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윤종신이 미스틱 후배들과 회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건반 위의 하이에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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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서가 부른 ‘좋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좋니’ 처음 들을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윤종신이 미스틱 후배들과 회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좋니’ 작업 당시 완성된 노래를 민서가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선생님 노래가 너무 찌질해요’라고 말했다”며 “내가 원했던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좋니’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상황이었다.


이에 민서는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미친 듯이 부를 것 같은 노래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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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윤종신은 “원래 ‘좋니’는 재정에게 주려고 했다. 재정이가 부른 걸 들어봤을 때 나쁘지는 않았는데 잘 모르고 부른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박재정에게 ‘좋니’를 주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6일 발표된 ‘좋아’는 ‘좋니’의 여성 답가 버전으로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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