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한혜진 “미란다커 반려견이 내 옷을 물어뜯었다”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가운데 모델 한혜진이 과거 한 방송에서 미란다 커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를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첫 아이를 임신해 부모가 된다”고 보도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 코너 ‘너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에서 한혜진은 2006년 미란다 커와 뉴욕 컬렉션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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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미란다 커가 저랑 동갑이다. 그땐 걔랑 저랑 똑같은 입장이었다”며 “미란다 커가 가방 안에 반려견을 숨겨 들어왔다. 그 개가 내 옷을 물어뜯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란다 커가 너무 미안해하더라. 그런데 강아지가 너무 예뻤다”며 “그 옷을 그냥 입고 나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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