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장학생,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장학생,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1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7년도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229명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광주 소재 학교 재학생 중에서 광주시 교육감, 각 대학 총(학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106명 등 총 229명이며 2억1910만원이 지급됐다. 선발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30명, 예·체능·특기 21명, 이사장 추천 등 78명이다.

AD

광주시 관계자는 “빛고을장학금은 기업과 기관, 개인 독지가에 이르기까지 지역 인재들을 위한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나눔과 연대의 플랫폼과 같다”며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장학기금은 광주시 출연과 지역 독지가들의 성금에 의해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개편한 (재)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금으로 올해까지 총 4107명에게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