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장 정성일)은 지난 10월 27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A씨(51·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절도 및 성폭력 전과 등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A씨(51·남)는 함평 소재지 마트 앞에 주차된 차량 안에 피해자가 놓고 내린 가방을 절취한 혐의로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로 찾아 왔었다는 것을 알고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주거지 인근 밭에 훼손· 유기하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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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함평 인근 지역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 된 것으로 도주한 2주일 동안 추가 범행 및 행적 등에 대하여 집중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을 시정하지 않고 가방 등을 놓고 차에서 내릴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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