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그린푸드, 3분기 실적 기대에 못 미쳐 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27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74% 거래량 554,733 전일가 14,7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가 3% 넘게 내리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33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3.12%) 내린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6079억원, 영업이익은 0.6% 늘어난 269억원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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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식자재 원료 유통 매출이 줄어들고 단체급식 수익성 개선 폭도 크지 않아 실적이 부진했다"며 "자회사인 에버다임도 건설 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13.3%, 영업이익은 48.3% 감소하는 등 시장 기대치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목표주가를 2만35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춰잡으며 "원료유통 사업부가 축소되고 있어 4분기 실적 부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현대리바트와 현대H&S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되므로 실적이 오를 가능성은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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