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및 문화 영역에서 탁월한 행정능력과 뛰어난 예술감 접목, 은평구 행정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 한규동 증산동장은 8일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 시상식은 행정안전부가 후원, 한국사회봉사연합회가 주최했다.

한규동 동장은 시인 및 캘리그라피 작가로 공직 및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은평구 행정 문화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적 나눔 분야’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동장은 갈현2동에서는 ‘문화예술창작마을’, 증산동은 ‘문화예술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동주민센터내에 갤러리를 조성, 마을작가를 발굴하여 전시를 하고 내방 민원인과 주민들에게는 그림 감상 등 문화예술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하게 제공했다.

또 경로당 현판, 마을 안내판 ·상가 간판 ·개인 명함 ·현수막 제작에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창의 행정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행복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마을주민들과 함께 주민이 행복한 행정실현을 위해 많은 행사를 손수 기획·실천하고 있다.

한규동 증산동장 '2017.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수상

한규동 증산동장 '2017.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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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뒤주', '1000원의 행복 도미노 프로젝트 이웃돕기' 나라사랑 정신 계승활동을 위한 마을에서 '3·1절 행사', 애국지사 후손과 6·25참전용사 등 보훈가족 예우를 위한 '8.15광복절 기념 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나라사랑과 서민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한글사랑 정신과 한글 우수성 전파를 위해 갈현2동과 증산동에서 연 4회에 걸처 청소년 대상 '한글 시 공모전' 등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또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특히 모교인 가평군 설악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을 위해 ‘설악중고재능기부멘토단'을 만들어 현재 80여명의 인재들이 모교와 가평지역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을 추진하고 있다.


한규동 동장은 “봉사대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함께 해준 선후배 직원들 그리고 마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이 영광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로 하나되는 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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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봉사연합회(회장 이 진)는 이번 시상식은 ‘나눔, 다함께 그늘진 사회구석구석에 밝은 빛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후보자 접수를 받았고, 개인과 단체 포함 총 2,368건의 응모를 받았다.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한국표준화연구소에서 계량화하여 심사하였고,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 제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치인과 현직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배제하는 등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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