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신다은 “극 중 인테리어 디자이너 배역, 남편 직업과 똑같다”
배우 신다은이 MBC 드라마 ‘역류’에서 맡은 역할이 남편과 같다고 말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아침 드라마 ‘역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이 참석했다.
신다은은 “‘역류’는 제가 중심인 작품이라 부담도 되고, 배울 것이 많아 재미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어느 때보다 즐겁다”며 “전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한 달 정도 쉰 후 ‘역류’에 합류했다.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있는데, 결혼을 아주 잘 한 것 같다”며 "극 중 배역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남편의 직업과 똑같다. 원래 캐릭터를 맡으면 직업 공부를 하는데, 이번에는 안 해도 됐다. 이런 게 내조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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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지난해 5월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한편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이해인, 정성모, 정애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방송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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