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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이 해외패션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즌오프 행사는 지난해보다 10개가량 늘어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 수입의류, 컨템포러리, 잡화 등 해외패션 브랜드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를 감안해 지난해보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20~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10일부터 에트로·산토니·투미, 17일부터는 발리·비비안웨스트우드·필립플레인·낸시 곤잘레스·멀버리 등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오는 24일부터는 랑방·질샌더·겐조·알렉산더왕·에르마노설비뇨 등이 차례로 참여한다. 특히 한섬이 올해 새로 전개하는 포츠1961과 로샤스를 비롯해 오프화이트, MSGM 등은 이번 시즌오프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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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패션 브랜드의 이월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17일부터 3층 행사장에서 '럭셔리 수입 & 해외패션 초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막스마라, 미쏘니,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참여해 코트, 슈즈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16~19일 해외패션 브랜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의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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