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수상은 최지혜 중앙대 강사, 실내악 부문은 한양대 대학원 재학 중인 작곡가 선중규, 독창·독주 부문은 신윤수 한양대 강사가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 및 입상작품 연주회는 내달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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