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통합파 의원 8명 탈당계 제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이 8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당은 이날 "김무성·강길부·김영우·김용태·이중구·황영철·정양석·홍철호 8명이 8일 오후 4시 보좌진을 통해 바른정당 중앙당 사무처로 탈당계를 체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9일 자유한국당 입당을 이미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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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파와 함께 행동하기로 했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탈당 행렬에서는 빠졌다. 주 권한대행은 오는 13일 전당대회 뒤 탈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역 의원들과 함께 50여명의 원외위원장·40여명의 지역의원도 동시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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