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메종꽃떼에서 문화강좌가 열린다
이씨는 한국인 최초 프랑스 국립문화관광가이드로 30년째 활동중이다.
이번 강의는 (프랑스 문화와 예술)저자가 직접 참여 '프랑스 문화 예술그리고 여행'까지 담는다
강좌는 11월20일 당일 하루며 장소는 해운대 메종꽃떼 메인 홀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