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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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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07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온라인이슈팀 기자가 쓴 ‘성추행 논란’ 조덕제 “장훈 감독 지시를 따랐던게 날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눈물로 호소하는 조덕제/사진=연합뉴스

눈물로 호소하는 조덕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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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성추행 논란’ 조덕제 “장훈 감독 지시를 따랐던게 날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2위 이건희 보던 애니 ‘목소리의 형태’…청각장애 소녀와 왕따 가해자의 재회
3위 ‘동상이몽2’ 추자현, 남편 우효광에 임신 사실 알렸다
4위 [트럼프 방한]박효신, 청와대 만찬행사서 ‘야생화’ 불러…‘야생화’ 에 얽힌 이야기
5위 ‘11년만’의 나훈아 콘서트…저작권료만 최소 연간 6억원?
6위 ‘믹스나인’ 양현석 독설에 래퍼 제리케이 ‘일침’…“아이돌산업, 소아성애적”
7위 EXID ‘덜덜덜’ 가사수정, 재심의 통과…‘뮤뱅’서 만나볼 수 있다
8위 ‘멜로홀릭’ 정윤호, 연기력으로 시청자 사로 잡아…“역시 열정 만수르”
9위 ‘비행소녀’ 이태임 “2년간 일을 쉬었던 적이 있다“
10위 현대카드 성폭행 논란 일축 “개인간 애정행각 문제”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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