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7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 전원 수상
"KIR사업단 정재훈(1년) 등 10명, 금메달·국회의원상 등 휩쓸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이하 KIR사업단) 참여 학과 재학생 3개팀 10명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사업단 참여 학과(조리과학·호텔경영학·중국어학) 김성수 교수(조리과학과)의 지도로 정재훈(1년) 씨 등 4명은 라이브 요리 대회 부분에서 금메달과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파인애플과 고추로 만든 소스폼을 곁들인 연어크림치즈 테린과 매콤한 토마토 샐러리소스를 부은 미나리 새우 관자롤, 된장 파우더와 된장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팬넬 씨앗을 넣어 만든 간장 소스를 곁들인 족발테린 등을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박승원(3년) 씨 등 4명은 라이브 요리 대회 부분에 고추장도미조림과, 대하무스로 속을 채운 장어롤, 수비드 소갈비살, 트러플 보리 리조토 등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영재(3년)과 백송이(4년) 씨는 디저트 전시 부분에서 망고글레이즈, 오징어 먹물케이크, 쏠티드 카라멜 등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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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KIR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조리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성수 교수 지도로 ‘2017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출전반’을 운영해 식재료 이해 및 사용 원가파악, 메뉴 구성, 맛의 교정, 푸드 스타일링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김진강 단장은 “사업단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지원, 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현장중심형 프로그램인 리얼 월드 프로젝트와 창의레스토랑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와서 더욱 기쁘며,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위하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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