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25년10개월래 최고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7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년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89.25) 오른 2만2937.60에 거래를 마쳤다. 1992년1월9일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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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를 비롯한 3대 주요지수가 퀄컴과 브로드컴의 인수합병 기대 등에 힘입어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일본 주요기업의 실적호조도 힘을 보탰다. 사상 최고 영업이익 경신이 기대되는 소니는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해외투자자들이 주력 주식의 매수에 몰렸다”며 “선물 주도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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