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케미칼, 기업분할 기대 분석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케미칼이 기업분할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35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3000원(4.07%) 오른 7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6만5000주 이상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52% 거래량 24,755 전일가 55,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에 대해 기업분할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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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의 인적분할은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가능 사업부를 운영하는 데 혼재돼 있던 투자와 사업을 분리해 사업구조 효율화는 추구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면서 "나아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존속회사인 SK케미칼홀딩스와 신설회사 SK케미칼의 분할비율은 48대 52로 결정됐고, 각각 1조3291억원, 1조3707억원의 가치로 추정한다"면서 "지분가치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감을 감안할 때 거래 정지일인 11월29일 이전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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