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의 인적분할은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가능 사업부를 운영하는 데 혼재돼 있던 투자와 사업을 분리해 사업구조 효율화는 추구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면서 "나아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신 연구원은 "존속회사인 SK케미칼홀딩스와 신설회사 SK케미칼의 분할비율은 48대 52로 결정됐고, 각각 1조3291억원, 1조3707억원의 가치로 추정한다"면서 "지분가치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감을 감안할 때 거래 정지일인 11월29일 이전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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