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의류 중개 '링크샵스', 화물 배송 서비스 시작
부산·경남권 화물 배송 도입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화물 수령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대문 의류 사입 중개서비스를 운영하는 링크샵스가 부산권을 필두로 화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7일 링크샵스는 많은 양의 화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 김해 ,양산 등 경남권에 위치한 화물 운송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자체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밤 11시까지 주문한 건에 대해 익일 오전 중 화물 수령이 가능하다. 링크샵스는 연내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까지 화물 배송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직접 배송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더 빨리 받아보기 원하는 소매상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배송 오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링크샵스는 동대문 의류 도매상들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다. 소매상들의 사입부터 배송, 세금계산서 처리 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현재 의류, 악세사리, 신발을 취급하는 5300백여개 동대문 도매상들이 입점해 약 50만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 들어 일평균 사입 주문 수량 2만개를 기록하는 등 업계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