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사학과 ·코어사업단, ‘역사·역사학과 문화콘텐츠’4주 연속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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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학과장 임종명)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김양현 ·철학과 교수)가 ‘역사?역사학과 문화콘텐츠’라는 주제로 4주 연속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역사·역사학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속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인문대 1호관 113호실에서 열린다.


오는 7일 두 번 째 강의로 조성봉 감독의 ‘지리산, 역사의 바다’가 진행된다. 이어 14일에 한국국학진흥원 김민옥 전임연구원의 ‘조선시대 일기류 자료와 스토리테마파크 콘텐츠’, 21일에 안성주 ㈜미디어푸르메 대표의 ‘나는 왜 영상을 만드는가’라는 강의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10월 31일(화)에는 임종명 교수(전남대 사학과)의 ‘역사답사와 문화콘텐츠’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전국적 지명도가 있는 문화콘텐츠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조성봉 감독은 우리 사회의 낮은 곳, 외진 곳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다. ‘RED-HUNT’‘RED-HUNT2-국가범죄’‘보이는 어둠’ '85호 크레인’‘진달래산천’‘구럼비-바람이 분다’‘진달래산천2’등이 그의 작품이다. 4주째 강의를 할 안성주 대표는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의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고문 및 방송불공정관행 청산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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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사학과 학과장인 임종명 교수는 “이번 강연은 문화콘텐츠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를 모신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은 융합인재교육원과 함께 오는 겨울방학 동안 ‘인문콘텐츠 전문가와의 취업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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