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7층에서 국내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성공적인 국내취업·체류와 본국귀환, 권익향상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경제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서 우리나라 제조업의 기반을 지탱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이주노동의 선순환을 촉진할 필요성에 공감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취업활동과 체류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귀환과 본국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확대를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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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귀국을 앞둔 노동자의 성공적인 본국정착을 위한 귀국지원 교육 및 생애설계지원, 모범 노동자 자녀 초청 한국문화 캠프, 외국인 노동자 관련 문화행사 및 학술 컨퍼런스 등을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해 외국인 노동자의 성공적인 국내취업·체류지원과 권익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며 "활발한 사업 추진을 통해 불법체류자 감소와 본국귀환을 통한 자국 경제 발전, 이주노동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통해 국제노동협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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