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사업, 2020년까지 완공 예정

현대자동차는 지난 4일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 200명과 인천시 서구 수도권 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일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 200명과 인천시 서구 수도권 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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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가 인천에 미세먼지를 막아줄 친환경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는 지난 4일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 200명과 인천시 서구 수도권 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미세먼지 발생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만큼 사회 공헌을 하는 참여형 CSR 캠페인으로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째 진행됐다. 60일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4만6000여 명이 참여해 약 67만2327km를 달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 참가자 중 나무 심기 행사 참가 신청자 200명을 초청해 달리기로 기부한 나무를 직접 심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느티나무,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3종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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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시작된 수도권 매립지 내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사업은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진행, 2020년까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숲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 동참해 준 4만6000여 명의 기부 러너들의 뜻을 모아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책임감 있게 조성할 것"이라며 "내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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