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증권은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28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47% 거래량 42,679 전일가 1,286,000 2026.05.14 09:57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에 대해 실적이 실망스럽지만 더 나빠질 것도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내년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하향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낮췄다.


한화테크윈으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 95.0% 하락했다. 매출은 엔진 부문에서 지상방산 사업부 매출이 크게 줄었고 군수용 엔진 등의 매출이 하락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GTF엔진 연구개발(R&D) 비용이 3분기에만 약 100억원이 반영됐으며 TICN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한 매출 부진과 상각 비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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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엔 핀란드 자주포 수출 매출 인식이 시작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며 "엔진은 GTF 엔진 출하량 증가로 매출은 늘겠지만 연구개발 비용이 4분기 약 35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영업적자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한화시스템은 TICN 프로젝트 양산 매출이 본격 인식될 것으로 보이고 지상방산은 핀란드 수출 프로젝트 매출을 약 1500억원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자주포는 수출 프로젝트가 국내 프로젝트 대비 수익성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외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시작되는 4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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