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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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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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차미네이터' 차두리 축구대표팀 코치(37)와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30)이 하나되어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로 오는 4일 부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코카-콜라는 가장 오래된 올림픽 파트너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지난해 리우올림픽까지 2만4000명과 함께 성화봉송을 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도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로 구성된 ‘드림멘토’와 짜릿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함께 뛰는 그룹성화봉송주자로 선정해 성공적인 성화봉송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순간을 기원한다.

차두리와 신영록은 첫번째 그룹성화봉송주자로 나손더, 평소 후배들을 잘 돌보기로 유명한 차두리 코치가 제안했다. 신영록은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축구선수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를 연상케 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영록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1년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뒤 현재는 축구 코치라는 제 2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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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사나이’라는 새 별명을 얻으며 여전히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신영록을 친구이자 멘토로 차두리가 그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운반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그룹성화봉송주자는 신영록과 차두리 코치 외에도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차범근과 차세대 축구유망주, 사진작가 조세현과 희망 담는 예술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희망프레임 소속 학생들, 펜싱국가 대표 박상영과 국가대표 승마선수의 꿈을 키우는 학생, 가수 겸 연기자 정진운과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가수 션과 미래 행복봉사단이 될 학생들, 마라톤 메달리스트 이봉주와 체육교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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