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 기대감에 창투사도 급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상승하며 700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98.32를 기록 중이다. 장 중 698.98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95억원, 기관은 38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은 13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1~3위주가 강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18만원선을 회복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도 각각 3~4% 상승 폭을 나타내고 있다. 로엔, 메디톡스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정부의 혁신기업 육성정책에 창투사들도 강세다. DSC인베스트먼트가 가격제한폭(29.90%)까지 급등했고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등도 10%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CJ E&M, 바이로메드, 코미팜,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등은 동반 약세다. CJ E&M은 전 거래일 대비 0.97%내린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바이로메드(-2.71%), SK머티리얼즈(-1.32%), 포스코켐텍(-4.47%), 파라다이스(-1.75%) 등도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제약업종이 2%이상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제조, 금융, 운송 등 업종이 뒤를 잇고 있다. 제약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37% 상승하며 8112선으로 올라섰고 유통(1.75%), 제조(0.80%), 운송장비(0.63%), 운송(0.06%) 등도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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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속업종을 포함해 디지털컨텐츠, 종이·목재, 방송서비스 등 업종은 약세다. 비금속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이상 하락한 3만9264선까지 밀렸다. 디지털컨텐츠업종과 종이·목재업종은 각각 1.29%, 0.70%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580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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