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면서 넉살은 “힙합은 삭발이 많은데”라며 “랩을 하면서 신날 때는 가끔 헤드뱅잉도 한다. 다 섞어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넉살은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덩치가 작은 편이라 넉언니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쇼미더머니6에서 13살 래퍼 조우찬 군과 팀을 이뤄 넉엄마라는 별명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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