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4일 ‘동Dong-Park밖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4일 동명동과 푸른길 일원에서 ‘동Dong-Park밖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동Dong-Park밖 페스티벌’은 과거 광주읍성 동문 밖 마을이여서 ‘동밖’이라 불렀던 동명동의 공동체정신을 되살리고 광주 원도심의 대표 문화 공간(Park)으로 거듭나고 있는 동명동과 푸른길 일원의 문화적 숨결을 시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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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선도지역 24개 푸른길마을공동체와 104개 상가를 비롯해 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성장축제인 ‘트렁크 틴 페스티벌’ ▲각종 전시와 디자인 설치작품을 감상하는 ‘동밖 Learning’ ▲동명동을 SNS로 홍보하는 미션투어 ‘푸르런(Run)’ ▲자원재활용 디자인작품 전시회 ‘잉여의 쓰임展’ ▲동알이(동구를 알리는 이들)의 엽서 스토리텔링 원화 ‘동구 8색展’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동명동과 푸른길 등 원도심의 문화적 숨결을 되살리고 새로운 브랜딩 효과를 창출해 도심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재생선도지역에서 펼쳐지는 도시재생 축제 한마당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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